susuyeaboutcontact
intervieweventjournal


event 


projectgathering


01
우수수: 창조성 회복을 위한 14주
feb–may. 2026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아담에게 이끌고 가셔서,
아담이 그것들의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를 보셨습니다. 아담이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지어 부르면, 그것이 곧 그것들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창2:19, 쉬운성경] 

창조주는 우리 안에 창조성을 심었습니다. 그 힘은 풍성하고 부족함이 없으며, 폭포수처럼 넘쳐 흐르는 창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이 힘을 인식하지도 못한 채로 살아갑니다. 꿈틀거리는 창조성은 계속해서 우리를 두드리지만, 그 힘을 방치함으로써 우리 안에는 멍이 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오래된 멍들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창의적인 일들을 생각하면 늘 가슴이 뛰었지만, 막상 내가 무언가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면 겁이 나서 도망쳐왔습니다.
나는 창조주의 창조성을 위한 통로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아티스트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하나님의 말씀과 책 “아티스트 웨이”를 통해, 내게 허락된 창조성이 타인과 나 자신과의 어그러진 관계로 인해 내면 깊숙한 곳에 억눌려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에서 실천으로 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음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크리스천들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총 14주간의 모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낸 소리가 모든 생물의 이름이 되었듯, 우리의 창작이 불려지지 않은 것들에게 이름을 주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그 꿈을 함께 꿀 수 있는 소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 기간: ~ 2026.1.31.(토)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신청 방법: 수수예 콜렉티브 인스타그램 DM (@susuye.collective) 및 이메일 (susuye.collective@gmail.com)


click 기획안 읽기

목적
창조주가 나에게 준 창조성이 있음을 인정하나, 그것을 바깥으로 꺼내어 놓는 일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14주의 모임 중 아티스트 웨이 12주차의 워크샵을 통해 막혀 있던 창조성을 폭포수처럼 흘려 보내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 모든 과정을 말씀 안에서 동료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각자의 창조성이 자유로이 흘러가게 되는 과정에 서로의 증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모임 방법
아티스트 웨이의 주차별 가이드를 따라서 각자 일주일을 보낸다.
*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는 기본 과제

✶ 모임 시간 및 기간
2.7–5.9 매주 토요일
한국/ 일본 20시 코펜하겐 12시 / 뉴욕 6시 (1시간 30분)

✶ 모임원
매일, 그리고 매주 과제가 있는만큼 이 모임에 시간과 마음을 낼 수 있는 여건의 구성원들이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일어날 모든 일들을 예측할 수 없기에 서로를 너그러이 이해해주는 태도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문의
수수예 콜렉티브 인스타그램 DM (@susuye.collective)




susuye
living archive col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