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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may
아담이 그것들의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를 보셨습니다. 아담이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지어 부르면, 그것이 곧 그것들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창2:19, 쉬운성경]
창조주는 우리 안에 창조성을 심었습니다. 그 힘은 풍성하고 부족함이 없으며, 폭포수처럼 넘쳐 흐르는 창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이 힘을 인식하지도 못한 채로 살아갑니다. 꿈틀거리는 창조성은 계속해서 우리를 두드리지만, 그 힘을 방치함으로써 우리 안에는 멍이 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오래된 멍들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창의적인 일들을 생각하면 늘 가슴이 뛰었지만, 막상 내가 무언가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면 겁이 나서 도망쳐왔습니다.
나는 창조주의 창조성을 위한 통로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아티스트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하나님의 말씀과 책 “아티스트 웨이”를 통해, 내게 허락된 창조성이 타인과 나 자신과의 어그러진 관계로 인해 내면 깊숙한 곳에 억눌려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에서 실천으로 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음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크리스천들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총 14주간의 모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낸 소리가 모든 생물의 이름이 되었듯, 우리의 창작이 불려지지 않은 것들에게 이름을 주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그 꿈을 함께 꿀 수 있는 소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 기간: ~ 2026.00.00.(수)
신청 방법: 수수예 콜렉티브 인스타그램 DM (@susuye.collective)
✶ 목적
창조주가 나에게 준 창조성이 있음을 인정하나, 그것을 바깥으로 꺼내어 놓는 일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14주의 모임 중 아티스트 웨이 12주차의 워크샵을 통해 막혀 있던 창조성을 폭포수처럼 흘려 보내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 모든 과정을 말씀 안에서 동료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각자의 창조성이 자유로이 흘러가게 되는 과정에 서로의 증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 모임 방법
아티스트 웨이의 주차별 가이드를 따라서 각자 일주일을 보낸다.
*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는 기본 과제
✶ 모임 시간 및 기간
매주 토요일 한국/ 일본 20시 코펜하겐 12시 / 뉴욕 6시 (1시간 30분)
* 신청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총 14주차, 3개월 하고도 2주 (1월 마지막 주 시작, 5월 첫 주 종료)
* 기간은 수수예 내에서 먼저 협의
✶ 모임원
매일, 그리고 매주 과제가 있는만큼 이 모임에 시간과 마음을 낼 수 있는 여건의 구성원들이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일어날 모든 일들을 예측할 수 없기에 서로를 너그러이 이해해주는 태도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주차별 계획안
✶ 문의
수수예 콜렉티브 인스타그램 DM (@susuye.collective)